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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다시 오다 여행 이야기

오랜만에 인천공항 와보는구나 =ㅅ= 여기는 대한항공(KAL) 라운지. 저번에 2년 연장 재발급 받은 프리어리티 카드 덕분에 항공사 라운지에서 같이 가는 동기가 올 때까지 시간을 때울 수 있어 베리 굿! :-)

인천공항 2년여만에 온것 같은데 (작년은 김해공항만 이용했음) 예전 건물 옆에 탑승동이 새로 생겨서 외국계 항공사는 거의다 셔틀 트레인을 타고 반대편으로 가서 타야 하더군. 안그래도 인천공항이 이동 동선이 무척 긴 편인데 배차간격이 5분인 셔틀 트레인 타고 탑승동까지 가려면 무지 오래 걸린다 ;ㅁ; 그래도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시설은 우왕굳.

한편 오늘 아침 7시에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국내선을 탔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지금은 졸리기 시작하고 있다. 비행기 시간은 오후 1시 55분에 프랑크푸르트로 경유인데 아직도 3시간이나 남았네... 후덜; 장마는 시작되어서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고 밖은 뱅기와 건물 한 동만 달랑 보이고 무척 황량하구나; 아무튼 덴마크 학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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